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스 벨레렌 (문단 편집) == 기타 == 로윈에서 등장했던 다른 색깔의 플레인즈워커도 그렇듯, 제이스야말로 청색의 특징을 철저히 의인화한 플레인즈워커. 청색을 대표하는 주문 [[주문 무효화]]에 특별히 이 녀석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버전이 따로 존재하는 걸로 보아 확실하다. [[진남불용청|진'''男'''불용청]]이란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인남캐|인'''男'''캐]]다. 이런 능력적인 면에다가 제작진의 편애도 받고 있어서 심지어 [[마크 로즈워터]]의 경우는 얘가 우리 게임의 [[미키 마우스]]라는 말을 하기까지한다. 다만 플레인즈워커 전쟁 이후부터는 주인공의 위치를 [[테페리]]에게 점차 빼앗기는 듯한 인상이다. 일단 카드성능으로도 점차 전성기의 제이스 카드들을 연상시키는 고성능 테페리가 많이 출몰하는 반면 제이스는 점점 나오는 카드도 적어지고 성능도 테페리에 비하면 그닥인 점. 그리고 스토리에서는 [[니콜 볼라스]] 이후의 적이 테페리의 숙적이라 할 수 있는 [[피렉시아]]이기 때문에 제이스는 딱히 중요한 갈등같은게 없다. 이것은 2023년에 관문수호대와 피렉시아의 전면전쟁을 다루는 March of The Machine 세트에서 [[최고 수도사 엘레쉬 노른]]에게 대적하는 핵심 인물이 테페리라는 것이 확정되었고, 제이스는 결국 피렉시안으로 타락하고 말았다. 릴리아나 베스와 잠시 커플링이 있었다. 이 때문에 [[가차없는 개럭|릴리아나한테 저주를 받은 개럭]]이 라브니카로 쳐들어가 엉뚱한(?) 제이스 상대로 깽판을 벌이는 스토리도 있다. 하지만 아몬 케트와 도미나리아를 거치며 릴리아나와의 관계가 험악해져 이들의 커플링은 깨지게 된다. 그리고 익살란에서 [[브라스카]]와 로맨스를 연출하게 되고 그녀와 본격적으로 사귀게 된다. 하지만 브라스카가 피렉시아에 의해 개조당해 타락해버렸고 그런 그녀를 구하려다, 제이스도 피렉시아에 붙잡혀 타락하는 말로를 맞이하고 말았다. 은근히 상대 기분을 무시하고 돌직구를 날려 [[어그로]]를 끄는 성향이 있다(...). 젠디카르 전투 직전에 기디온과 함께 찬드라를 데리러 갈 때에도, 사정을 듣고 기디온에게 측은심을 느끼던 찬드라가 마음 속으로 그들을 따라가기로 결정을 내리려던 찰나, 제이스가 끼어들어 '''찬드라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인 [[의무]]와 [[책임]]'''을 언급해서 ~~청개구리 기질이 있는~~ 찬드라를 제대로 폭발시켰고, 안 가겠다고 난동을 부려서 데려오는데 실패한 적이 있다. 그래도 찬드라는 툴툴거리면서 젠디카르를 도우러 오긴했다. 위저드 공식 텀블러에서 발표한 만약 플레인즈워커들이 그들의 삶에 지쳐서 플레인즈워커를 때려치고 현대에 태어났다면 선택했을 직업 리스트에서의 제이스가 선택한 직업은 탐정. 인기가 많지만 그 만큼 안티도 굉장히 많은 플레인즈워커로, 플레인즈워커 중 최다 등장 횟수 + 제작진의 노골적인 편애 + 비싼 가격 + 구제느님과 신 제느님의 깽판 덕분에 가뜩이나 안티가 많았었는데, [[젠디카르 전투]]에 이어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서 연속으로 주연으로 나와 안티가 더욱 늘었다. 프로플레이어가 [[아를린 코르드|자신의 칼럼]]에서 굳이 제이스를 집고 넘어갈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이거나 먹어라 제이스! 라고 하고, 플레이어들은 그 대사를 보고 신나하는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